매일 윈도우 노트북을 종료해야 하는 이유와 이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성능 향상, 시스템 수명 연장, 과열 방지까지! 간단한 습관으로 노트북을 보호하세요. 여러분은 노트북을 사용할 때 작업이 끝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많은 사람이 간단히 노트북 뚜껑을 닫아 절전 모드로 전환한 뒤 다시 사용할 준비를 합니다. 이런 방식이 편리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편리함이 노트북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노트북도 사람처럼 매일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트북을 매일 종료해야 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능 최적화와 시스템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 그리고 절전 모드와 종료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드립니다. 💡 노트북을 매일 종료해야 하는..
Enter키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를 기능을 수행합니다. 줄 바꿈 및 캐리지 리턴(carriage return)을 생성하거나 사용자가 입력한 양식 또는 텍스트 필드를 전송하는 기능도 수행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작업중인 앱에서 Enter키에 특화된 기능이거나 Windows의 기본기능일 수 있습니다. * 캐리지 리턴(carriage return) : 커서를 행의 맨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 키보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nter키의 기능과 연계하여 보조적인 수단을 제공하는 키조합이 있는데 바로 Shift+Enter입니다. 오늘은 Shift+Enter키의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텍스트 전송과 줄바꿈 카카오톡과 같은 SNS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Enter 키를 치면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Windows에서 새 파일과 폴더를 만드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탐색기나 배경화면에서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다음 파일, 폴더를 선택하면 되는 지극히 간단한 방법이기 떄문이죠. 하지만 여러개의 폴더를 만들어야 한다면 위에서 말한 작업을 반복을 해야는데, 새로 만들 폴더가 10개 또는 100개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이럴때는 여러폴더를 생성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되지만 유료버전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낯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해야하는 번거러움과 시간낭비도 장애요소가 될 수 있는데요. 다행히도 윈도우에서는 명령프롬프트에서 2가지 DOS 명령어 만으로도 여러 폴더를 한번에 생성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때문에 이를 활용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터치스크린 PC를 태블릿 처럼 사용하려면 화면상의 가상 키보드가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가상 키보드는 작업 표시줄에서 아이콘을 활성화하면 언제든지 쉽게 터치 키보드를 불러올 수 있는데요. 오늘은 윈도우11에서 터치키보드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따라하기 1. 작업표시줄 - 마우스 오른메뉴 - 작업표시줄 설정을 선택합니다. ▼ 2. 작업표시줄 설정 창이 나오면 '작업 표시줄 모서리 아이콘 - 터치키보드'를 켭니다. ▼ 3. 작업표시줄 우측에 '키보드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를 클릭합니다. ▼ 4. 그림과 같이 가상키보드가 활성화 됩니다. ▼
한번에 여러작업을 ... 이런바 멀티태스킹을 하게되면 여러분 컴퓨터에 상당한 부하가 발생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CPU의 부하가 증가하게 되는데요. CPU는 중앙처리장치(Central Processing Unit)의 줄임말로 쉽게 말하면 컴퓨터의 두뇌입니다. 따라서 이 CPU에 많은 부하가 가중되면 여러분의 컴퓨터에 이상증상이 발생을 하게되는데 이를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CPU 사용량입니다. CPU 사용량이 많다는 것은 앞서 말한 멀티태스킹 즉,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발생을 합니다. 따라서 CPU사용량이 증가하면 열려있는 앱을 닫는 것으로 대부분 해결이됩니다. 오늘은 CPU 사용량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 윈도우10을 예시로 하였지만 거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에서 동일한 방법입니다. ..
노트북과 보조모니터, 데스크탑에서 모니터 두개 등.. 지금은 많은 분들이 다중모니터를 사용합니다. 그만큼 사용성과 생산성에서 상당한 효과를 얻을수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다중모니터를 사용하면 대부분 여려모니터를 하나의 모니터처럼 확장하여 사용한, '디스플레이 확장'방식을 선택하여 사용을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소개한 최근에 공개된 윈도우11 설치후 다중모니터가 바로 잡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이는 윈도우10의 경우 거의 모든 호환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윈도우 설치후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아도 그래픽드라이버가 설치되고 다중모니터로 검색이 가능한데, 윈도우11의 경우 아직은 프리뷰 판만 공개가 된 관계로 초기에 별도 셋팅이 필요합니다. 또한 윈도우10과 인터페이스가 많이 달라져서 윈도우11 설치후 다..
키보드는 마우스로 할 수있는 많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마우스를 사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에서 이미 정의된 단축 키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프로그램 닫기, 복사 및 붙여 넣기, 텍스트 선택 등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는 컴퓨터에 조금 익숙한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지만, Tab 키를 잘 활용하고 있는분들을 많지가 않습니다. 흔히들, Tab 키는 워드나, 메모장에서 텍스트를 들여 쓰는 데만 사용되는 것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들과 웹 사이트에서 Tab 키를 사용하여 화면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NAVER 계정에 가입한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
윈도우상에서 작업하는 문서들은 기본적으로 OS가 설치된 C 드라이브의 '내문서'폴더에 저장이 됩니다. 하지만 속도향상을 위해 많은 분들이 일반 하드디그크보다 용량이 적은 SSD 를 사용하는데 내문서 폴더에 파일들이 차곡차곡 쌓여지면 용량이 부족한 경우도 생기고, 중요한 문서들이 OS 문제등으로 포맷을 해야 할 경우 미처 백업하지 못 했을때의 불상사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다운로드' 폴더를 포함한 이른바 라이브러리 관련 폴더들 (내문서, 내비디오, 내음악, 내사진, 바탕화면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폴더를 다른 드라이브로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따라하기* '내문서'폴더를 예로 듭니다만 앞서 얘기한 다른 폴더들도 동일한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