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편리한 윈도우 단축키 Shift+Enter

  Enter키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를 기능을 수행합니다. 줄 바꿈 및 캐리지 리턴(carriage return)을 생성하거나 사용자가 입력한 양식 또는 텍스트 필드를 전송하는 기능도 수행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작업중인 앱에서 Enter키에 특화된 기능이거나 Windows의 기본기능일 수 있습니다. 

 

* 캐리지 리턴(carriage return) : 커서를 행의 맨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


 키보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nter키의 기능과 연계하여 보조적인 수단을 제공하는 키조합이 있는데 바로 Shift+Enter입니다. 

 

오늘은 Shift+Enter키의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텍스트 전송과 줄바꿈

 카카오톡과 같은 SNS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Enter 키를 치면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상대방에게 전송을 하게 됩니다. 이때 Shift+Enter를 누르면 전송대신에 줄 바꿈을 수행하므로 여러줄을 입력한 후 마지막에 Enter 키를 치면 전송이 됩니다. ▼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일부앱에서 Enter 키가 줄바꿈기능을 수행한다면 Shift+Enter 나 Ctrl+Enter 가 전송(승인)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2. 워드프로세서

 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등의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Enter는 단락을 나누는 기능을 합니다.

워드에서 Enter를 쳤을때 발생하는 현상이 단순한 줄바꿈의 의미로 생각을하는데, 줄바꿈과 단락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단락은 긴 글을 내용에 따라 나눌 때, 하나하나의 짧은 이야기 토막을 의미하는 것으로 문단이라고도 하는데 단순 줄바꿈과는 용도자체가 다른 것이지요.

따라서 워드프로세서에서 줄바꿈을 하려면 Shift+Enter 사용해야하며 그림과 같이 문단기호가 달리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 웹에디터

대부분의 웹에디터에서도 Enter와 Shift+Enter는 워드프로세서에서의 역할과 동일합니다.
그림과 같이 Enter 를 치면 <p> tag 가,  Shift+Enter를 치면 <br> tag가 적용됩니다. ▼


4.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에서도 Enter와 Shift+Enter는 워드프로세서에서의 역할과 동일한며, 글머리 기호를 사용할 경우에  Shift+Enter를 사용해야 하나의 문장내에서 줄바꿈을 해도 글머리 기호가 생성이 되지 않습니다. ▼


5. 엑셀

 엑셀은 문서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Enter와 Shift+Enter의 기능이 다릅니다. 
먼저  Enter는 다음셀(아래 셀)로 이동하는 기능이며, Shift+Enter를 치면 Enter와 반대로 셀위로 이동합니다.
셀내에서 줄바꿈이 필요한경우에는 Alt+Enter을 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