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7 Upgrade Advisor'는 사용 중인 PC를 분석하여 윈도우7가 설치 가능한 시스템인지를 확인해 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윈도우 7의 설치계획이 있는 유저라면 한 번 실행해 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Windows7 Upgrade Advisor'에서 수행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System Requirements : 사용중인 PC가 '윈도우 7'의 동작에 필요한 요건을 만족 하는지를 체크 - Devices : 시스템의 장치들이 '윈도우 7'에서도 정상 작동하는지를 검증 - Programs : 설치되어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윈도우 7'과 호환성이 있는지를 체크 ☞ 프로그램 다운받기 ■ 사용법 1. 프로그램 설치 후 첫 화면에서 'Start check..
ViGlance는 윈도 XP의 작업표시줄(taskbar)를 윈도 7 스타일로 변경시켜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데스크바의 모양이 변경되는데 일단 48x48 사이즈의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트레이의 아이콘 표시와 시계도 윈도 7 스타일로 변경이 됩니다. 데스크바의 강화된 기능과 화려한 효과를 윈도 7을 설치하지 않고도 체험할 수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세요. ☞ 홈페이지 / 프로그램 다운받기
Microsoft는 3일 차세대 OS Windows 7을 6개의 에디션(EDITION)으로 발매하는 것이라 발표했으며 그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Windows7 Home Premium (일반 소비자용) - Windows7 Professional (중소기업용) - Windows7 Enterprise (Software Assurance 프로그램 채용 기업용) - Windows7 Home Basic (신흥국가 시장용) - Windows7 Starter (일부 OEM용) - Windows7 Ultimate 이 중 대부분의 사용자는 'Windows 7 Home Premium'과 'Windows 7 Professional'을 주로 사용할 것이라 합니다. 'Windows 7 Home Premium'은 일반소비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1월 7일(미국시간), 스티브 발머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09' 기조강연에서 차세대os "Windows 7" 베타판과 "windows live"의 최신판을 공개했습니다. "Windows 7" 베타판은 MS 리소스 센터인 MSDN과 TechBeta, TechNet유저를 대상으로 먼저 제공하며 일반 사용자(미국)들은 현지시간 9일부터 www.microsoft.com/windows7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3세대 Windows live로 불리는 "Windows live" 최신판에는 윈도 라이브 메일, 윈도 라이브 포토캘러리, 윈도 라이브 메신저 등이 포함되며 "FaceBook"처럼 인기가 높은 50여 개 이상의 인터넷 서비..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OS로 알려진 "Windows 7" 의 베타판인 "Windows 7 M1 (build 7000)"가 P2P 프로그램 'BitTorrent'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가능한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이 27일 알려졌습니다. 'Windows 7 M1 (build 7000)'는 'BitTorrent'로 다운로드 가능한 외에 일부 중국 사이트에는 ISO 이미지를 직접 다운로드 가능하게 하는 곳도 등장하여 유출 경로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합니다. 미국의 IT전문 사이트 'ZDNet'에 게재된 'Windows 7 M1 (build 7000)'의 평가 기사에서는 베타판임에도 품질은 훌륭하다(excellent quality)'며 유출판을 입수한 이들에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라고 할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