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오후의 프리웨어 이야기

 'Hector del Amo'이라는 디자이너가 제안한 제로(ZERO)라는 이름의 개인용 헬리콥터 입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유일한 개인용 교통수단인 자동차외에 개인용 헬리콥터라는 것을 상상한것이 이채롭지만 실용화가 가능할런지는 의문이네요.


아무튼 헬리콥터를 이렇게 컴팩트하게 디자인 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심플해서 연료를 어디에 실는지는 모르겠군요.





출처 :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ultramodern-zero-personal-heli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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