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tor del Amo'이라는 디자이너가 제안한 제로(ZERO)라는 이름의 개인용 헬리콥터 입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유일한 개인용 교통수단인 자동차외에 개인용 헬리콥터라는 것을 상상한것이 이채롭지만 실용화가 가능할런지는 의문이네요.
아무튼 헬리콥터를 이렇게 컴팩트하게 디자인 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심플해서 연료를 어디에 실는지는 모르겠군요.
◈ 출처 :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ultramodern-zero-personal-helico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