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 웹사이트의 로딩속도를 점수로 알려주는 - Slowcop

 본인이 직접 만든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갑자기 느려진 것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일 시트나 스크립트, 이미지 등의 수많은 요소로 구성된 웹페이지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문제점을 확인,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Slowcop은 특정 Web페이지의 로딩 속도를 측정하고, 리포트를 제공해주는 무료 웹서비스입니다.


 Web페이지의 URL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바로 분석이 가능하며, 분석된 Web페이지나 블로그의 로딩속도를,100점을 만점으로 한 점수로 알려줍니다.

 Slowcop에서는 해당 페이지를 구성하는 어떤 요소가 로딩시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타임 라인으로 Web페이지가 로딩되는 프로세스를 확인하거나 로딩속도를 속도를 늦추는 문제점을 알려줍니다.

 특히,  제공되는 리포트중 'Page Speed Problem'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Leverage browse caching(브라우저 캐쉬 효과의 개선)이나 Combine external JavaScript(외부JavaScrip), Minimize DNS lookups(DNS lookups의 최적화), Minify JavaScript(JavaScript의 최소화)등의 16항목에 대해서 발생된 문제점과 개선책을 제시해줍니다.

▣ 바로가기 : http://www.slowcop.com/


▣ 사용법
1. Slowcop의 첫 페이지의 URL박스에 측정을 원하는 Web페이지의 URL을 입력하고 'Get Report'버튼을 클릭합니다.

2. 분석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출력됩니다.
본 블로그는 85점으로 확인 되는 군요. 여기서 'Total assets'는 Web페이지를 구성하는 요소들(스타일 시트나 스크립트, 이미지등)의 총 수입니다.

3. Slowcop는 아래 그림처럼 'Resource Timeline'도 같이 제공하는데, 여기서는 Web페이지에서 프로세스와 각 자원들이 로딩되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meline의 바가 길수록 로딩 시간이 많이 걸린 것입니다.

4. 리포트의 마지막에는 Web페이지의 로딩 속도를 저하시키는 문제점을 100점을 만점으로 한 점수로 나열해줍니다. 본인의 블로그는 CSS의 사이즈를 줄이면 효과가 있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