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는 단명될까? 차세대 OS, Windows7 이야기

Posted by 담대한 어떤오후
2008.05.28 10:25 NEWS/IT 뉴스


 Windows Vista가 발매된지 1년반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이전 OS인 Windows XP를 탑재한 PC가 출시 되고 있어 Windows Vista에로의 완전한 이동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벌써 Windows Vista의 차기 OS 개발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바로 개발 코드네임“Windows7”입니다.

☞ Windows7란?
 앞서 얘기한것 처럼 Windows7는, Windows Vista의 차세대로 알려진 OS입니다. 현재 Windows7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공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2007년 7월에 행해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판매를 위한 회의에서 언급된 차기 OS를 CNET가 「Windows7는 2010년의 릴리스를 향해서 개발중」이라고 알렸을 뿐이데요.

여기서 나온 정보로는 Windows7에는 개인용과 기업용의 버젼으로 32 bit판과 64 bit판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또, 빌 게이츠 회장은 「내년 쯤에 발표한다」라고도 말하고 있는 것부터, 발매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점쳐 지눈부분이라 하겠습니다.


☞ MinWin란
 Windows7에 새로운 마이크로 커널이 탑재된다고 합니다.니다. 이 새로운 커널은 「MinWin」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전 OS에 탑재되었던 커널에 비해 마이크로 커널은 한층 더 범용성의 높은 기능만을 모아 경량화한 것으로 2007년 10월 20일에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강연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자 에릭·트라우트씨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 강연에서 강조된 것은, MinWin가 현행의 Windows 코어에 비해 얼마나 경량화 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그 사람에 의하면 Windows Vista의 코어는 4G바이트, 5000개의 파일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MinWin의 파일수는 조금 100개, 사이즈도 25 M바이트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것으로부터도 Windows7는 Windows Vista에 비해 꽤 가벼운 동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것은 마이크로 커널로의 이야기이므로, 그래픽을 포함해서 기타 기능들을 추가로 탑재했을경우에도 정말 가벼운 OS가 될까는 현시점에서 단언은 할 수 없습니다. 덧붙여서  MinWin의 기술은 Windows Vista에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 Windows Vista는 정말 단명에 끝날까?
  Windows Vista가 탑재된 PC를 구입해도 OS를 Windows XP에 다운그레이드 하는 유저가 적지 않을뿐더러 기업에서도 Windows XP로부터 Windows Vista에의 이동을 망설이는 듯 합니다. 이런 점들이 바로 Windows7이 주목받은 이유인것 같습니다.

Windows7의 발매가 예정 대로라면 2010년, 빌 게이츠의 코멘트대로면  2009년에도 등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Windows Vista를 단명에 끝난 Windows Me의 안타까운 추억을 반복하면서까지 Windows7를 시장에 내보낼 생각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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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견의 벽을 넘을 만한 "혁신"이 없었던 탓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사용자들이 절박하지도 않지요.

    95->98 때는 95의 고질적인 블루스크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98->2000 때는 서버에 사용되는 안정적인 NT커널이 엔트리 레벨로 내려온다는 호기심도 작용했었죠.
    그리고 2000 -> XP는 ME의 UI와 2000의 안정성의 결합이 유저들을 자극했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될 때 마다 한마디로 정리가능한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ME의 경우만 봐도 그런 점이 극명하게 드러나죠.
    UI만 개선하고 98의 단점을 그대로 끌어안은 ME는
    사용자들이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Vista도 ME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MS는 DirectX 10이 업그레이드를 유혹할 당근이라고 본 모양이지만
    DirectX 10 전용 대박 게임도 없는 현재로선 계륵일 뿐이지요.
      • 쓰루
      • 2008.05.26 15:25
      제 생각엔 Me와 Vista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Vista의 경우는 Vista 자체의 결함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다른 버전의 OS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기능도 뛰어나지요.

      문제가 되는 것은 고사양의 H/W를 요구한다는 것과
      하위 버전 윈도우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가 아닐까요?

      특히 한국에서는 호환성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전 세계가 외면하고 MS마저 외면한 ActiveX 문제가 가장 클 것입니다.
      Vista는 그 외에도 수많은 호환성 문제를 갖고 있죠.
      적어도 Me는 그러한 호환성 문제는 없었죠.

      MS는 매번 OS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눈에 보이기에 겉은 동일하지만
      DOS에서 95로, 98에서 NT계열로, 또 XP에서 Vista로는 내부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위 버전용 프로그램이 상위버전에서 돌아가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큰 변화들이 많았죠.

      실제 MS에서는 하위 버전 프로그램이 상위 버전에서 돌아가게 하기 위해 특정 프로그램만을 위한 별도의 코드를 삽입하기도 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만을 위한 코드들... 참 우습죠?
      • 아쓰맨
      • 2008.05.26 18:41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가 Vista가 ME와 같다고 한 의미는
      ME처럼 혁신이 없는 점이 같다는 뜻으로 알아주시면 고맙겠네요 ^^

      호환성 문제는 98->2000 때도 많았고
      성능이슈는 새 윈도우가 나올 때마다 있었으니까요.
    • Ql
    • 2008.05.26 17:38
    비스타 느립니다.
  2. '윈도 7'이 2010년 출시될 예정라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입장을 밝혔네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297090&year=2008&pg=1&date=20080528&dir=403
    • realworld
    • 2008.05.31 03:42
    비스타 안쓰는 이유 두가지
    호환성 드럽다....비스타를 탑재한 비스타를 위한 모 브랜드 컴퓨터...
    쓰다 보면 탑재된 디비디 메모리 카드 리더 다 기능이 없어진다
    그럼 다시 포맷하고 깔아야하는 짜증나는일....반복적으로 일어난다

    겜이 안된다....윈도 95 98에서 실행되는 게임들이 XP에서 안돌아가서 환장했던 시절이있었는데
    XP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이 비스타에서는 너무나 실행안되는것들이 많다...아무리 호환모드가 있다고해도
    실행안되고 엄청 버벅거리는것들이 많다...이건 단순히 게임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보통 프로그램도...
    포토샵 비스타에서 돌려봐라...엄청 느리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