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오후의 프리웨어 이야기 (유용한 IT정보)

 한 해외 뉴스 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Windows 7) 발표일이 2009년 6월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와 눈길을 끄는 가운데 CNET News.com에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Microsof는 "Windows Vista"와는 달리 "Windows 7"에는 전자 메일, 사진 편집, 동영상 작성등의 프로그램을 탑재하지 않을 방침이라 합니다.

 Windows Vista에서는 "Windows Photo Gallery", "Windows Mail",  "Windows Movie Maker" 등을 기본 제공했지만 이 대부분의 기능들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거나 Microsoft나 타사의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Microsoft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Windows 7 에서 완전하게 삭제하는 대신에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하면 Windows Live판을 옵션으로 무료 다운로드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합니다. 100% 신뢰할 수만은 없는 이 정보에 대해 Windows Live의 제너럴 매니저 Brian Hall씨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Windows에서 삭제한 이유중 하나가 유저들이 새로운 OS를 지금까지와는 다르고, 더 스피디하게 배포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 점을 들었다 합니다.      <출처: 해외CNET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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