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컬(Canonical)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모니터와 TV로 완전한 데스크톱 컴퓨터 세션을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개했습니다.
'Ubuntu for Android'로 명명된 이 소프트는 2 월 27 일부터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 (MWC2012) '에서 공개됩니다.
* Ubuntu (우분투) : 리눅스 배포판의 하나
'Ubuntu for Android' 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Android과는 별도로 'Ubuntu'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을 모니터와 키보드에 연결하면 'Ubuntu'가 시작되고 데스크톱 버전의 'Ubuntu"를 이용할 수있습니다. 다시말해 'Ubuntu for Android'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상의 애드온처럼 동작하는 것이죠.
'Ubuntu for Android'을 이용하면 PC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데스크톱사용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데스크톱 환경에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손쉬운 접속도 제공됩니다.
또한, 네트워크 연결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수도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휴대폰으로 받은 동영상을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등을 이용해 데스크톱에서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2012 년 말에 출시 예정인 'Ubuntu for Android'은 듀얼 코어 이상의 CPU를 탑재하고, HDMI와 USB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 정상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Ubuntu for Android"안내 페이지 (영문)
http://www.ubuntu.com/devices/android
▣ 관련 동영상 (출처 : 유투브)
'Ubuntu for Android'로 명명된 이 소프트는 2 월 27 일부터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 (MWC2012) '에서 공개됩니다.
* Ubuntu (우분투) : 리눅스 배포판의 하나
'Ubuntu for Android' 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Android과는 별도로 'Ubuntu'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을 모니터와 키보드에 연결하면 'Ubuntu'가 시작되고 데스크톱 버전의 'Ubuntu"를 이용할 수있습니다. 다시말해 'Ubuntu for Android'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상의 애드온처럼 동작하는 것이죠.
'Ubuntu for Android'을 이용하면 PC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데스크톱사용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데스크톱 환경에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손쉬운 접속도 제공됩니다.
또한, 네트워크 연결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수도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휴대폰으로 받은 동영상을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등을 이용해 데스크톱에서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2012 년 말에 출시 예정인 'Ubuntu for Android'은 듀얼 코어 이상의 CPU를 탑재하고, HDMI와 USB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 정상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Ubuntu for Android"안내 페이지 (영문)
http://www.ubuntu.com/devices/android
▣ 관련 동영상 (출처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