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 iPad 2 전용 스캐너 'iscamil'를 소개합니다.
실린더를 옆으로 뉜것 같은 둥근 원기둥 모양의 컴팩트한 디자인의 스캐너 'iscamil'의 상단에 iPad를 장착하고 스캔할 대상을 넣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버튼을 누르면 스캔이 실행됩니다.
이 때 미리보기가 실시간으로 iPad 화면에 표시되며, 전용 애플 리케이션은 청소와 화이트 밸런스의 조정도 가능합니다.
지원하는 용지 사이즈는 최대 216×366mm(폭×깊이)이며, 사진이나 명함등도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최대 해상도는300dpi, 급지 속도는6ppm(한 면만)이며, 스캔 한 화상은 iPad의 카메라 롤 폴더에 보존됩니다. 저장 형식은JPEG이고 스캔시 JPEG변환에는 A4 1매 기준 약25초가 걸립니다.
또한, 스캔을 하지 않을 때는 iPad를 포토 프레임으로 사용하거나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본체 사이즈는 308 × 111 × 72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655g이며, king jim 이라는 일본회사에서 2월 17일부터 발매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5,540 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애플 리케이션의 확장, OCR 등의 기능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해당 홈페이지
http://www.kingjim.co.jp/sp/iscamil/
▣ 제품 사진
실린더를 옆으로 뉜것 같은 둥근 원기둥 모양의 컴팩트한 디자인의 스캐너 'iscamil'의 상단에 iPad를 장착하고 스캔할 대상을 넣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버튼을 누르면 스캔이 실행됩니다.
이 때 미리보기가 실시간으로 iPad 화면에 표시되며, 전용 애플 리케이션은 청소와 화이트 밸런스의 조정도 가능합니다.
지원하는 용지 사이즈는 최대 216×366mm(폭×깊이)이며, 사진이나 명함등도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최대 해상도는300dpi, 급지 속도는6ppm(한 면만)이며, 스캔 한 화상은 iPad의 카메라 롤 폴더에 보존됩니다. 저장 형식은JPEG이고 스캔시 JPEG변환에는 A4 1매 기준 약25초가 걸립니다.
또한, 스캔을 하지 않을 때는 iPad를 포토 프레임으로 사용하거나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본체 사이즈는 308 × 111 × 72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655g이며, king jim 이라는 일본회사에서 2월 17일부터 발매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5,540 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애플 리케이션의 확장, OCR 등의 기능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해당 홈페이지
http://www.kingjim.co.jp/sp/iscamil/
▣ 제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