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대한 블로그들의 활동 현황을 알아보니.

Posted by 담대한 어떤오후
2011.01.06 08:10 추천 사이트
 티스토리(TISTORY)에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을 보유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가입을 원하는 분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해야만 합니다.

  초대를 받아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방문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초대장 받기 : http://guide.tistory.com/49

 이 초대장은 현재 활동 중인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활동내역에 따라 지급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한 달에 10 장 정도가 보통이었고, 2010년 우수블로그에 선정되면서 지급된 100 장이 한번에 지급받은 최고수량이었습니다.

 결코, 흔치 않는 초대장을 배포하는 가운데 저의 초대를 받은 분들이 좀 더 유익한 내용과 꾸준한 활동을 바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초대장을 요청하는 많은 분의 사연 중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얼마나 진실성이 담겨 있는지를 판단하고 심사숙고하여 배포할 수밖에 없는데요.


<초대장 배포시 당부하는 글>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요청하시면되구요...
정말로 블로깅을 하실 분들만 요청해주세요.
(광고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따라서, 24시간내에 비상업적인 용도의 블로그가 개설이 되어있지 않으면 초대장 회수예정이니 참고하시길....

(초대장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다른 분들을 위한 조치이니 회수 당하신 분들의 양해를 먼저 구합니다.)

또, e-mail 필히 남겨주셔야 발송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가끔 제가 초청한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의 활동이 얼마나 활발한지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 지 1년 조금 지났을 때(2008년 11월) '내가 초청한 블로거들은 잘살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의 초대장으로 개설한 100여 개의 블로그 중 제대로 된 활동을 보여준 블로그는 단 한 개로 이마저 지금 현재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그때의 실망감을 잊고 산 지 2년...

 2010년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기념으로 저는 지급된 100장의 초대장을 초대를 원하시는 분들의 댓글 내용에 관계없이 댓글을 남기시는 순서대로.. 이른바 선착순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포를 시작하는 초기부터 아쉬운 부분이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초대장을 요청하신 많은 분이 이미 예전에 초대장을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초대장을 배포할 때 요청하신 분의 이메일을 가지고 티스토리에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마음만 앞설 뿐 본격적인 블로깅을 하려는 준비가 안된 분들이 많다는 많다는 반증이죠.

  제가 초대한 분들의 활동내역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티스토리에서는 그림과 같이 제가 초대한 분들의 블로그 개성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일 기준으로 제가 초대를 한 165명이 219개의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초대장 하나로 총 5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연 219개의 블로그 중 현재까지 운영되는 블로그는 몇 개나 될까요?
결과는 놀랍습니다…. (실망스런 쪽으로….)
현재운영중  포스팅 100개 이상
 포스팅수 0 개
 포스팅수 10개 미만
사이트 폐쇄요청
 17  5  23  147  7
* 상품 광고용 블로그 제외

 제가 초대장 배포 시 블로그를 하루 만에 개설하지 않으면 초대취소를 하겠다는 메세지 때문인지 초대를 받으신 모든 분들은 일단 블로그를 개설은 합니다만 이후 텅 빈 블로그로 현재까지 방치를 하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219개의 블로그를 하나하나 방문하다가 예상치 못한 사행성,음란성 블로그를 발견하여 부득이하게 신고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말았네요.


- 블로그 개설 후 운영을 하지 않는 이유 (개인적인 견해) -

1. 블로그만 개설 후 활동 전무함
2. 개설 초기 의욕적으로 포스팅을 하다 소재의 한계로 운영중단
3. 개인용 블로그가 아닌 폼나는 파워블로그를 꿈꾸며 시작했지만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깨달음을 얻고 포기
4. 기타

 자신의 일상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다루는 개인용 블로그가 아닌 자신이 포스팅한 전문적인 내용을 많은 분이 방문하여 읽어주길 기대하는 이른바 특성화된 전문분야를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개설 전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개설 전 이미 많은 수의 예비 포스팅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개설 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기 위해선 그야말로 누구보다도 부지런해야 하며, 블로거 자신이 이 분야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부심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블로깅을 즐겨야 한다는 것인데요.

 저 같은 경우 밤 10~12시 사이에 글을 쓰거나 포스팅할 소재를 미리 챙겨둔 다음 아침에 출근 시간보다 1시간 먼저 와서 최종으로 글을 정리한 후 발행을 합니다. (매일같이 하루에 가장 즐거운 시간이 두번 생기는 것이죠.)

 또한, 블로그를 시작한 후 일상에 규칙적인 리듬이 생겨 좋고 블로그 광고로 부수입이 생겨 좋고, 회사에서는 가장 먼저 출근하는 성실한 사원으로 인정(?)받아 좋습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 것이죠.

 마지막으로 제가 초대한 분 중 유일하게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5분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많은 분이 꼭 한 번씩 방문하여 성원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어떤오후>
 운영자 블로그주소
블로그명
 해피플루  www.happyflu.net  해피플루(HappyFlu)의 농담과 담론
 오후3시  ohu3si.tistory.com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
 MONOmania  mono-c.tistory.com  Food for thought
 메아리♪  garamdong.tistory.com  푸른 종이 울리는 밤
 panasonicyaskawa  purelove34.tistory.com  Panasonic Yaskawa Mitsubishi Se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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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6 08:20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06 08:20
    비밀댓글입니다
  1.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 겟군요..
  2. 공감합니다.
    왜! 애초에 할 생각들이 없으면서 대뜸 초대장을 달라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초대장 좀 더 신중하게 검토 후 나눠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몇달전에 한번 확인을 해 보았는데 만들어 놓긴 하였으나 거의 활동은 안하더군요...ㅜㅜ
  4. 으앗, 제 이름이!! 여기 있네요. 유입경로에 떠서 깜놀했습니다. :-) 볼거 없는 개인블로그로 혼자 떠들고 있지만, 초대장 신청할 때만큼 의욕적이진 못하네요. 신청할 땐 장황하게 떠들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전 운이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 분에게 초대장을 받을 수 있어서요. 감사해요.
  5. 저도 매달 초대장을 나눠드리는데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셔서 정말 골라서 골라서 드리는데 결국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몇군데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럴때마다 정말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ㅠ.ㅠ
  6. 하하하~ 감사합니당~
    제 유입경로에 모르는 주소(저는 주소가 아니라 닉으로 기억하는 바람에;;;)
    반복해서 찍히길래 뭔 일인가 하고 와봤더니 제게 초대장을 주셨던 어떤오후님이 제 소개를 해주셨군요.^^

    그 당시가 생각나네요~
    저는 세 번 초대장을 요청했는데(동시에 한 게 아니라 실패하면 다른 곳에다 하는 식으로)
    어떤 분은 초대장 낚시질을 일삼으며 "나한테 잘 보여봐" 막 이러고
    또 다른 분은 보냈다는 답글까지 '굳이' 달아놓고는 보내지 않아서
    티스토리 쓰는 블로거에 대해서 이상한 편견 생길 뻔했답니다.
    근데 어떤 오후님께서 기다리지 않게 화끈하게 보내주신 덕분에
    제 방랑도, 편견도 끝낼 수 있었죠~

    오늘 이처럼 소개해주시니 욜쒸미 해야겠다고 각오 다집니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7. 그때 받는 초대장도 감사한데 소개까지,..^^
    한 단어 한 단어 블로그에 글을 만들어 가는게
    조심스러운 면도 있더라고요
    무튼, 누가 보든 안보든 뿌듯한 공간이 블로그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 갖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2011.01.06 13:07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06 14:11
      비밀댓글입니다
  8. 초대장 발급받으면 신경써서 나눠줘야 겠네요.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9.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애드센스때문에 더욱 스팸 블로거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아요. 전 아예 배포를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10. 처음에 티스토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초대장 주신 점, 그리고 이렇게 소개해주신 점 모두 감사드려요! 비록 최근에는 시험준비로 포스팅을 줄이긴 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네요^^ 어떤오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블로그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11. 문제죠~~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12. 저는 일정 기간 동안 개설이 안되면 무조건 회수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스킨까지 골라 놓고는 그 다음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안보려고 하는;;;;
    • 신광현
    • 2011.01.13 12:32
    티스토리에 생성된 블로글보고 나도 한번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참으로 이곳은 블로그 생성 조차 무지하게 난관에 부디치는 곳이였어요.
    초청장도 받아야 하고 . 더군다나 저 스팸아니여요 하고 또 한번 날 보여줘야 하고
    보여준다고 믿는것도 아니고.
    참으로 힘들어요.
    저 정말이지 초대권 한장만 주세요..
    정말 불로그 잘 운영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럼 이만.
    tlsrhkdgus12@naver.com
    • 2011.01.31 16:31
    비밀댓글입니다
  13. 오늘 부로 초대권 받았어요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권 발송을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은 초보라 뭐가 뭔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조금 더 세부적으로 구상을 하고 태그에 대해서도 공부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아무쪼록 소중하게 제 블로그 운영해갈게요. ^^
    초대권 발송 감사합니다.
  14. 초대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긴 했는데 단한개의 포스팅도 하지 않은 블로그를 초대 취소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