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오후의 프리웨어 이야기

 

 파워포인트는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할 때 자동으로 문제가 있는 맞춤법 및 문법 오류를 검사하므로 작업하는 동안 오류를 표시하기 위해 특별히 다른 옵션을 변경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바로 파워포인트의 기본 설정이 맞춤법 자동 검사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 자동 문법 검사는 Outlook, Word, PowerPoint 2013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Office에서는 잠재적 맞춤법 오류는 빨간색 물결선으로 표시되고 잠재적 문법 오류는 파란색 물결선으로 표시됩니다.



이 옵션 설정으로 수정이 필요한 맞춤법 또는 문법 오류가 표시되면 사용자가 좀 더 쉽게 오류 수정을 할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작업중에 표시되는 빨간 물결선이 보기에도 거슬리고 이 때문에 오히려 맞춤법 자동 검사가 불편하다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파워포인트에서 맞춤법 자동검사 때문에 나타나는 

빨간선을 없애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따라하기

1. '파일' - '옵션'을 선택합니다. ▼




2. 옵션창이 나타나면, '언어교정'에서 '입력할 때 자동으로 맞춤법 검사'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




3. 그림과 같이 오류 구간에 빨간선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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